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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구간을 스프린터인 나루코가 전력으로 리드하여 하코네 학교를 따라잡은 소호쿠지만 체력을 한계까지 써버린 나루코는 코스 옆에 자전거 채로 쓰러져 버린다. 골까지 남은 거리 15km 나루코의 의지를 이어 받은 이마이즈미는 스스로를 소호쿠의 에이스라고 선언하고 하코네학교의 에이스인 후쿠토미에게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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