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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떨리는 춘희의 무대가 끝나고, 관객은 환호하지만, 심사위원은 춘희에게 불합격을 준다. 실망한 춘희와 준현에게 당장 계약을 하자는 기획사가 나타나고, 아직 정신 못 차린 비열한 준현은 춘희를 저질 기획사에 팔아넘기고 도망간다. “인생 다 지가 판 무덤에 들어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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