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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세 사람. 이제는 상대에게 더 이상 숨길수도, 양보할 수도 없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예상하지 못한 부상으로 입원하게 된 칠봉이와 그를 간호해주는 나정. 피하고 싶은 현실을 마주친 쓰레기. 그녀와 그들에게 남은 것은 직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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