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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진 빚을 갚지 못하고 결국 소를 모두 팔게 된 코마바 농장. 이를 지켜보기 위해 미카게와 하치켄은 수업을 빠지고 집으로 향한다. 어릴 때부터 정성 어린 보살핌을 받은 코마바네 소들은 인간에 대한 신뢰가 가득해 저항 없이 경매장으로 가는 차에 올라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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