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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맨 X맨 2003

1기 당시 메인 MC는 김제동이었고, 강호동과 유재석이 각각 강팀과 유팀의 팀장을 맡았다. 1기 출연자는 윤현진 SBS 아나운서(X맨), 은지원, 박예진, 김C, 토니 안, 김종민, 김경호, 애니(전 타샤니 멤버)였다. 2기부터 메인 MC가 김제동에서 유재석으로 바뀌었고, 김제동은 김팀(1기에는 유팀)의 팀장을 맡게 되었다. 초창기에 출시된 '단결 말타기', '줄줄이 말해요', '날아라 프라이팬' 등의 게임들이 히트했고, 특히 2004년 5월에 출시된 '당연하지!'가 메가히트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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