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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재도전에 앞서 체력을 키우기 위해 새로 장만한 등산화를 신고 한노 알프스로 혼자 산행을 떠난 아오이. 한노 알프스의 산인 텐카쿠산을 올라갈 때는 콧노래를 부르며 여유를 부리지만 점차 지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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