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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감독판 삽화 3 에피소드 3 2024

보나뻬띠에서 불륜남녀와 본처 사이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이를 무마하기 위해 삼순(김선아)은 즉석 이벤트로 진헌(현빈)의 피아노 연주를 제안한다. 진헌은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시작하고, 그때 유희진(정려원)이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선다. 3년 만에 희진과 재회한 진헌. 진헌은 그동안 연락도 없었던 희진을 매몰차게 뿌리치고 보낸다. 희진이 떠난 뒤, 혼자 레스토랑에 남아 술을 마시는 진헌. 술에 취해 쓰러진 진헌을 삼순은 끙끙거리며 오피스텔로 데려간다. 진헌은 술버릇 탓인지 삼순을 붙잡고 못 가게 늘어지고 어쩔 수 없이 삼순은 진헌의 집에서 밤을 지새운다. 아침 일찍 진헌의 오피스텔 현관벨이 울리고, 희진이 들어선다. 진헌은 삼순이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희진은 울면서 돌아간다. 이후 삼순을 찾아온 희진은 삼순과 진헌의 관계에 대해 묻는다. 삼순은 희진에게 진헌을 진심으로 사랑하니 물러나달라고 하는데…삼순 그리고 조카 미주와 쿠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진헌은 거실에 있는 희진을 발견한다. 희진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던 거냐며 모질게 묻는 진헌. 공부하러 미국으로 갔다는 애가 어느 대학에도 이름이 없었다며 소리치는 진헌의 모습에 희진은 눈물을 흘리며 떠난다. 희진을 따라간 진헌은 헨리(다니엘 헤니)와 함께 있는 희진을 발견한다.

  • 출시 됨: 2024-09-06
  • 실행 시간: 60 의사록
  • 유형: 코미디, 드라마
  • 별:
  •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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