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우리는 다른 사람과 귀하의 이메일을 절대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암호를 재설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로그인으로 돌아 가기

내 이름은 김삼순 시즌 1 삽화 16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005

일주일 뒤에 돌아온다며 미국으로 떠난 진헌(현빈)은 석달째 소식이 없다. 삼순(김선아)은 아무 연락이 없는 진헌이 원망스럽다.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열심히 사랑하고 싶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버린 현실에 삼순은 눈물을 보인다. 삼순은 기막힌 인연으로 마주치게 된 선본남(2회때 선본 남)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나서다가 기함한다. 차를 가로막고 서 있는 진헌이 삼순을 쏘아보고 있는 것이 보인다.

권장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