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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점심시간, 옥상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코마리를 발견한 리키는 코마리가 잠꼬대로 “오빠…”라고 중얼거리는 것을 듣는다. 코마리의 이야기에 따르면 자신은 외동딸이지만 언제나 꿈속에서 오빠가 나타나 슬픈 그림책을 읽어준다고 하는데...그런데 다음 날, 코마리는 꿈속에서 나온 그림책이 실제로 집에 있는 것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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