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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해가 되기 전 마지막 날, 마스터는 전보다 일찍 가게 문을 열었다. 가게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단골 손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스터의 가게에 모두 모여 새해가 되기 전 마지막 소원을 빌며 서로 축하의 건배를 나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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