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흑양 전투 이후 진나라는 다시 한 번 다른 나라의 움직임을 경계한다. 그런 와중에 채택이 제나라왕과 조나라 재상 이목을 대동하고 함양으로 귀국한다. 채택의 중재로 진왕 영정과 제왕의 회담이 급히 열리게 된다. "중국 통일이 이루어지면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단언하는 영정에 대해 "공염불"이라고 일축하는 제왕. 대국의 왕들이 그리는 중국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