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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패배했던 '창의 자백'에게 다시 한번 도전하는 왕분.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는 노력과 단련을 거듭해 달인의 경지에 오른 창술로 싸우는 왕분이었지만, 사지에서 쌓아 올린 자백의 창술의 상대는 되지 못했다. 처음부터 이번 작전에 난색을 보였던 관상이 옥봉대 부장인 번양에게 왕분을 물러나게 하라고 말하는 가운데, 왕분의 창이 자백에게 닿기 시작했다. 왕 일족 종가를 잇는 자인 왕분에게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책무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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