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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옹 전투 사흘째. 비신대, 옥봉대에 이어 녹오미군도 본격적으로 싸움에 참가해 드디어 결전의 때가 다가왔다. 개맹군과의 싸움을 계속해온 비신대는 드디어 개맹군 본대와 격돌했다. 하지만 군사인 하료초의 작전에 따라 대장인 신을 중심으로 분투해도, 개맹군 군사 순조의 빈틈없는 포진을 뚫을 수는 없었다. 한편 자백군과 싸우는 옥봉대는 비교적 여력이 있는 관상대를 주공으로 삼아 공격에 나섰지만, 이쪽도 고전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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