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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테 이슬라에 붙잡힌 에미를 구하기 위해 마오와 스즈노는 지옥의 문을 통해 엔테 이슬라로 향했다. 성검으로서 아시에스도 동행했다. 마오 일행은 몇 차례 야숙을 하면서 스쿠터를 타고 에프사한의 숲을 달려 에미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러던 도중에 스즈노는 마왕에게 어째서 백성을 이끌고 엔테 이슬라를 침공했는지 물었다. 한편, 오르바는 에미를 부추겨 에프사한을 좀먹는 악마를 사냥하는 두 번째 창천개 탈환 작전을 결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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