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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야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 리카를 부르고 마오, 스즈노와 함께 가전제품 판매점으로 향했다. 리카는 아시야의 사소한 행동에 가슴의 고동이 멈추지 않았다. 그 모습을 관찰하던 마오는 리카가 아시야에게 호의를 품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한편, 에미는 예소드의 파편이 가리키는 빛을 따라서 라일라를 찾고 있었다. 빛이 가리킨 장소는 신주쿠의 병원. 그곳에는 텔레비전 앞에서 혼수상태에 빠진 채 눈을 뜨지 않는 치호가 입원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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