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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훤과 월의 모습에 발걸음을 돌리는 양명! 윤대형은 훤이 잠행에 나선 까닭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성수청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던 월은 자신의 앞에서 환하게 미소짓던 훤의 모습을 떠올리며 녹영에게 마지막으로 대전에 들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대비한씨로부터 사흘 후로 합방일이 정해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보경은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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