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명인전에서조차 잡을 카드의 개수를 컨트롤하던 스오 명인. 하지만 1승 2패의 상태에서 시작된 4번째 경기에선 하라다의 기세 때문에 뜻대로 게임을 끌어낼 수가 없다. 팽팽한 접전 끝에 또다시 시작된 운명전. 스오는 멋지게 하라다의 실수를 유도해내고. 마침내 두 사람의 운명이 달린 마지막 경기의 막이 오른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