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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낭독자, 야마시로 쿄코 7단의 낭독과 함께 시작된 결승전. 치하야의 상대는 야마시로 쿄코의 손녀인 야마시로 리온이다. 뛰어난 감을 지닌 리온에게 계속해서 당하기만 하는 치하야. 다른 부원들 또한 후지사키 카루타부에게 끌려가기만 한다. 그러던 중 리온과 손을 부딪친 치하야는 손가락 강한 통증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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