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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지혜가 걱정되 희숙에게 전화해 지혜가 임신중이니 아이한테 자극이 될만한 얘기는 삼가해 달라고 한다 희숙은 지혜가 온것 같다며 알아할테니 걱정 마세요 하며 전화를 끊는다. 지혜와 수일은 희숙을 만나고... 희숙은 네 엄마 다녀가고 써놓았던것 같다며 세상뜨기 이틀전에 주더라 말하며 지혜에게 밀봉된 봉투 두 개 를 꺼내 내 놓는다. 지혜는 편지를 내려다보며 눈물을 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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