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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의 집에 함께 웃으며 들어오던 둘은 현관에 여자구두를 보고 놀라 나온다. 태섭은 "갈게,괜찮아.신경 쓰지 마."라고 말하며 계단으로 내려간다. 경수는 그렇게 보내서 미안하다며 마음 다치치 말라고 문자를 보낸다. 지혜는 회사를 그만두고 까페를 하면 어떻냐는 의견을 내고 수일은 까페를 열고 장사가 생각만큼 안되면 스트레스 받을 거라며 반대를 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