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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으로 보석을 훔치겠다고 예고한 괴도 키드. 나카모리 경감은 그중 이틀은 보석을 빼앗기진 않았으나 키드를 잡지도 못했다. 한편, 하쿠바는 현장에 떨어져 있던 머리카락으로 키드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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