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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급 서일본 신인왕 센도 다케시는 잇포의 녹화 경기를 보고 도쿄로 찾아간다. 하지만 마시바와의 결전에서 오른손 주먹이 골절된 일보가 출전하지 못할거란 이야기를 들은 센도는 카모가와 짐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일보에게 한판 붙자고 부추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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