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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국대회 출전의 모든 리스트가 정해졌다. 본선을 앞으로 1개월을 앞두고, 상북의 연습에도 기합이 들어갔다. 특히 서태웅은, 시합형식의 연습에서도 손을 느슨히 하지 않고, 기합이 들어간 기세로 볼에 집착을 보인다. '국내 제일의 고교선수가 된다'고 하는 명확한 목표가 생겨. 모든 잡념이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서태웅은, 연습이 끝나자 정대만에게 1대1승부를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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