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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시즌 1 삽화 43 한계에 이른 정대만 1993

장권혁의 집요한 마크에 당하고 있었던 정대만은, 체력이 한계에 달해 있었고, 이미 정신력만으로 서있는 상태였다. 후반전도 10분을 남긴 채, 점수는 46대40으로 상양이 리드하고 있다.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양을 상대하던 중, 이한수 감독은 정대만과 백호가 상황을 타파할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백호는 결국 4개째의 반칙을 범하여 퇴장의 위기에 몰리고, 이때까지처럼 적극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한 편 정대만도, 장권혁의 마크를 뿌리치지 못하고, 인내의 시간만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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