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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농구 그 자체의 매력을 실감하고, 본격적으로 매진하게 된 강백호, 유창수와의 일을 몰래 보았던 채치수도 백호의 말의 기뻐하며, 결국 결국 연습에도 열의가 들어간다. 그 탓인지 채치수는, 슛의 기본 '레이업슛'의 연습을 백호에게 시키고자 이감독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슬램덩크가 모든 것인 백호에게, 슛의 기본 '레이업슛'은 '풋내기 슛'에 지나지 않고,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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