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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힘이 없어 강칠에게 도움을 줄 수 없음에 슬퍼하는 국수 국수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강칠은 눈물을 흘리며 점점 움직이기 시작한다! 강칠의 수호천사 '국수'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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