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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는 유 태공을 인질 삼아 협박해도 안 통하자 할 말이 있다며 유방을 불러내 화살을 날린다. 유방이 화살에 맞아 쓰러지자 소하와 척 부인은 군영으로 달려오고, 장량은 형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한왕의 깃발을 내걸고 초군과 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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