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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유리)의 사주로 도 씨(황영희)가 비단(김지영)을 데리고 사라지자 보리(오연 서)는 초조함과 불안함에 미칠 것 같고, 그런 보리에게 민정은 비단이랑 살고 싶으 면 끝까지 도보리로 살라고, 친엄마조차도 너를 반기지 않을 거라고 협박한다. 도 씨는 공항에서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비단을 잃어버리고, 비단은 자신만 없어지 면 보리가 반대 없이 결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그대로 다른 차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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