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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양미경)는 도 씨(황영희)가 대문 앞에서 주웠다는 갓난아기를 의아해하며 도 씨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직감한다. 보리(오연서)는 업둥이를 제 아이마냥 예뻐 하며 분유며 기저귀를 사다 나르는데 도 씨는 민정(이유리)의 부탁대로 시설에 맡기 려고 한다. 민정이 동의해주지 않아 유치장에서 나오지 못한 채 아버지의 임종을 맞은 지상(성 혁)은 민정에 대한 배신감으로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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