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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유리) 재희(오창석)가 이동후(한진희) 회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놀라며 한 복 공모에 응모할 결심을 굳힌다. 도 씨(황영희)가 한복 짓는 걸 완강히 반대하자 보 리(오연서)는 바느질로 돈 벌어서 엄마 호강시킬테니 한복 짓게 해달라고 울며 매달 린다. 지상(성혁)은 초음파 사진을 보고 다시 한 번 민정의 마음을 돌려보려 하지만 민정 은 독하게 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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