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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귀신을 본다"는 사람 있다... 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개 "친구의 친구가 봤다"는 얘기로....;; 게다가 TV 프로그램에서 탤런트가 이야기했던 괴담을 재탕하기도 하고?..또, 이야기하면서, 쓸데없이 스스로 무서워하는 사람, 듣고 있는 사람은 전혀 무섭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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