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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와 아유미는 츠키카게가 기다리는 '홍천녀'의 고향 매화마을로 향한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츠키카게는 두 사람에게 '매화나무가 되라'고 명령하고 마야와 아유미는 연기에 대한 투지를 불태운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 주어진 다음 과제는 '바람, 불, 물, 흙'을 차례로 연기하는 것이었다. 훌륭하게 바람을 연기한 아유미에 비해, 연기가 아닌 사물의 본질에 곧바로 다가갔던 마야는 호되게 야단을 맞고, 다음 과제인 '불'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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