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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캐서린이 되어가는 마야와 그러한 캐서린에게 자꾸만 끌리는 마지마. 무대는 두 사람의 열연으로 성인 배우들을 압도하는 인기를 얻게 된다. 공연은 성공리에 막을 내리지만, 오히려 ‘무대 광풍’이라는 마야의 숙명만을 확인하고 배우들은 더욱 더 마야를 외면하려 한다. 그러한 마야에게 츠키카게가 맡긴 다음 배역은 무대에서 꼼짝하지 않고 앉아있어야 하는 인형 엘리자베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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