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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숙녀 시즌 1 삽화 13 에피소드 13 2003

왕회장과 민경의 아버지 인구의 교통사고로 인해 공항에 가지 못한 영호는 안절부절 하지 못하게 되고, 더욱이 왕회장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자 더욱 당혹해 한다. 사고 사실을 모르는 있는 민경은 초조하게 영호가 나타나기를 기다리지만, 결국 나타나지 않자 비행기를 놓치게 된다. 마음이 다급해진 민경은 영호에게 전화를 해 보지만, 연락이 되지 않자 음성으로 메시지를 남기게 된다. 그러던 중 민경은 갑자기 나타난 동규로 인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지만,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알리며 강제로 손을 낚아 체는 동규로 인해 할말을 잃는다. 어쩔 수 없이 동규의 손에 이끌러 병원에 도착한 민경은 그곳에서 영호를 보게 되고, 영호는 떠나지 않은 민경을 보고 반가움을 금치 못한다. 사고를 낸 동규의 아버지 대평은 뜬눈으로 회사에서 밤을 세우게 되고, 동규는 아버지의 완전 범죄를 위해 조사를 나온 형사들의 분위기를 파악하던 중 뭔가 말하려고 하는 인구로 인해 당황하는데…. 한편 사고 당시 아버지인 인구의 소지품을 받아 든 민경은 못 보던 불펜을 발견하고는 뭔가 생각에 잠기게 되고, 동규는 이번 기회에 영호를 완전히 매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계락을 세우며 임원회의를 개최한다. 아버지 대평을 설득시킨 동규는 영호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며 수연을 끌어 들이게 되고, 민경은 우연히 왕회장이 의식을 찾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의식을 찾은 왕회장은 민경에게 뭔가 말하게 되고, 민경은 왕회장의 지시대로 아무도 모르게 일을 처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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