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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은 무사히 행사를 치루고 지친몸으로 민준과 함께 컵라면을 끓여 먹는다. 민준은 서정에게 서울을 떠나면 기자보다 서정이 더 많이 그리울것 같다며 서정의 사진을 찍는다. 리안 백화점의 매출실적을 보던 손회장은 낮아진 그래프들을 확인하곤 지원에게 리안 럭스 창간을 서두르라 하고.. 한편, 스타일 203호의 제작비를 걱정하던 우진은 이방자 회장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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