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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청각 장애가 있어 ′소리가 없는 세계′를 살고 있는 유키. 언제나처럼 다양한 소리가 교차하는 열차 안에서 SNS를 보거나, 귀여운 옷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가이드북을 손에 든 외국인이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유키는 수화가 통하지 않자 당황했고, 동요하던 그녀를 도와준 건 그녀와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선배 이츠오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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