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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아무 것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태오는 분노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용서를 선택하지도 않는다. 분노도 용서도 부질없는 감정 소모에 불과. 태오는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 답안을 찾아낸다. 그 해답이 깊고 추악한 악의 고리를 끊어내고 모두를 구원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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