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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5D's 시즌 1 삽화 102 이길 수 있다는 믿음 2008

유성과 장의 막상막하의 듀얼이 계속된다. 유성과의 싸움에서 장은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듀얼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된다. 차례를 종료하면 팀 유니콘의 우승이 확정되지만, 장은 유성을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강한 집념과 팀의 우승 사이에서 갈등을 한다. 그런 장의 마음을 이해한 안드레와 브레오는 장을 위해 공격을 하라는 사인보드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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