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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진우와 모은. 모은은 아트센터 소식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청인들 사이에서 진우가 느꼈을 소외감과 외로움에 마음이 찡해진다. 하지만 진우는 굳이 말 대신 수어를 사용하려 애쓰는 모은이 안쓰러워 거리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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