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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태라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는 김원장. 재현은 태라를 데리고 만찬회장을 도망쳐 나와 태라를 보호하고 해수는 사주한 범인이 금모였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증거를 인멸한 도진에 대한 배신감으로 혼자서라도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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