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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니? 고마워... 살아있어줘서...!!" 태라는 경호원 필승이 친동생이었음을 알고 김원장을 찾아가 경고하지만 차가운 필승의 태도에 좌절한다. 김원장에게 꼬리를 밟힌 재현은 타운하우스의 사람들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혜수는 도진과 함께 15년 전 사건을 쫓다 재현의 미심쩍은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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