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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마음껏 웃어. 너희에겐 더 고통스런 지옥을 선사해 줄 테니까." 목음사 화재사건에서 교묘하게 빠져나가버린 재현은 인수위 출범식에 박차를 가하고 태라는 이 악물고 해수와 함께 필승의 복수를 시작한다. 금모의 도움으로 검찰에서 풀려난 도진은 금모에게서 숨겨진 비밀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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