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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의 모교 부산체고의 의뢰를 받고 출동한 백패커즈. 복싱부 출신이었던 보현의 피땀눈물이 그대로 배어있는 곳. 더운 여름날, 불철주야 계속되는 훈련에 허기진 이들이 몰려온다. 한 번 떴다 하면 싹쓸이되는 음식들, 과연 백패커즈는 난관에 난관을 극복하고 보현의 후배들에게 무제한급 식사를 선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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