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상 수천년보다 더 과거인 몇 만년 전. 초 고대 문명의 시대보다 올라간다는 수수께끼의 대비보인 '크와스티가'를 찾기위해서 세계의 유적을 도는것은 해상왕이라는 이명을 가진 란도우 타츠야의 기나긴 꿈이었다. 바로 그때 어떤 사건에 의해서 본의 아니게 꿈이 이루어진 타츠야의 일가는 만능 탐색메카인 아크로번치로 세계 각지의 유적에 대한 크와스티가의 존재을 알게되어 증거의 석판의 인도로 여행을 계속하지만 과거 지저에 억눌러진 지저인 고블린 일족이 크와스티가의 힘에 의한 지상으로의 부활을 꿈꾸며 란도우 패밀리 일행의 앞을 가로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