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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지으면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 병에 걸려 죽은 청년 마치오 히라쿠는 신이 자신의 바람을 들어주어 이세계에 전생했지만, 눈을 떠보니 그곳은 깊은 숲 한가운데였다. 물과 식량은 물론이고 잘 곳도 없는 가운데 의지할 건 신에게서 받은 건강한 몸과 '만능 농기구'의 힘 뿐이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히라쿠는 숲 속에서 우왕좌왕하며 분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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