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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크리스마스의 아침이 밝았다. 매튜는 언제 줘야할지 눈치를 보다가 앤에게 준비한 선물을 건넨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앤은 감격해서 눈물을 흘린다. 그뿐만 아니라 레이첼 아주머니는 리본을, 조세핀 할머니는 예쁜 구두를 보내주셔서 앤은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그날 밤, 선물 받은 옷과 신발을 예쁘게 차려입고 앤은 당당하게 학예회 무대에 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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