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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훈과 다현을 잇던 링크가 끊겼다. 계훈은 다현의 마음을 읽지 못해 난항을 겪고, 다현은 그런 계훈이 사랑스럽다. 두 사람의 마음은 링크 없이도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한편 범인 영훈이 붙잡히면서 지화동에 감춰진 비밀들이 드러나고, 그 비밀을 통해 과거와 마주한 지화동 주민들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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