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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과 윤대리는 새벽에 몰래 라면을 훔쳐 먹은 것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화장 실을 파게 된다. 시후는 두 사람이 파고 있는 화장실을 보더니 거긴 아니라며 고개 를 젓고 가버리는데... 한편, 신과장과 형탁은 해안가에 떠내려 온 박스 하나를 발견한다. 형탁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신과장은 박스 안에 들어있는 그 물건을 무작정 불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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