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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사람들에게 조를 나누어서 섬의 지도를 만들 것을 지시한다. 그 와중에 자 리를 몰래 빠져나와 춤판을 벌이던 김과장과 신과장은 김부장에게 딱 걸리게 되고 혼쭐이 난 두 사람은 잔뜩 몸을 사린다. 한편, 윤대리는 다희에게 발을 걸며 장난을 치려는데 형탁이 우연인 듯 자신의 발을 툭 차며 저지하자 뭔가 수상한 기운을 느낀다. 과거의 일들을 떠올리던 윤대리는 형 탁이 그동안 자신의 장난을 일부러 방해 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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