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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군사가 무력을 썼다는 말에 그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내려 송연은 태감을 만난다. 하지만 태감은 송연의 질문에 대한 대답 대신 그림 한 점을 전해준다. 송연은 산에게 그 그림을 보여주며 태감의 의중을 알아낼 방도를 찾으라고 말한다. 산은 정약용이 청국이 조선을 제물로 삼으려 한다는 말과 송연의 말을 곰곰이 되새긴 뒤 군사들을 청국 사신단이 있는 모화관으로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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